아래는 기사에서 언급한 비표준어가 표준어가 된 예입니다.
- 간지럽히다
- 토란데
- 복숭아뼈
- 눈꼬리
- 짜장면
- 택견
- 품새
어쨌든 자주 쓰이는 말이 표준어가 되는건 대찬성입니다. 올바른 방향이겠지요.
자 이제 '짜장면'이라고 발음하는 아나운서를 볼 수 있게 되는걸까요? :)
연일 보수세력의 현 정부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는 먹이감(?)으로 보이나보다. 이번 글도 이 내용의 연장선으로, 아래 기사에서 출발한다. "문재인 정권이 자유시장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