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북한 만의 '국가별 행복순위'


중국 1등, 북한 2등, 한국 152등, 미국 203등 꼴찌.

해커란 무엇인가

geohot이란 해커 이야기가 요즘 기사화 되었는데, 해커라는 이름이 안좋게만 비춰지는 점이 있다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커라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지식에 의존하는 글이라 100% 확실한 내용이라고는 장담 할 수가 없겠네요.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IE에서 쿠키 하이재킹 보안결점 발견

상황에 따라서는 중요한 보안결함이 될 수도 있기에 글을 남깁니다.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밤샘시킨게 어지간히도 자랑스러운가 보다

아래 기사를 읽고 난 후 뭔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세계 최고속 '베가 레이서' 탄생 막전막후

광고성 기사 같습니다만, 일단 광고와의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니 괜찮겠지요?

자 감상문 나갑니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대제국 플레이 중 뿜은 한 컷

블로그 분리 원칙에 따라 내용을 http://renn5d.blogspot.com/2011/07/blog-post_08.html 로 이전합니다.

맥이 윈도우 보다 안전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맥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윈도우와 비교하자면 당연히 안전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점유율에서 OS의 기본 구조 면에서 윈도우에 비하면 악성코드나 웜/바이러스 등의 존재도 적지요.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개인정보유출? 주민번호 입력 안하면 뭐합니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주민등록번호라 불리는 개인 식별 코드가 너무나 중요한 개인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회원제 사이트든지 개인식별 및 실명인증이라는 명분 하에 무분별하게 쓰여지고 있는 정보이지요.

문제는 주민번호는 실명인증이라는 것을 거칠 수 있는 정보로써 굉장히 많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라는 점입니다. 은행계좌든 신용카드든 회원제 사이트든 가입하는데 도용이 가능한 정보라는 것이지요.

대포통장, 대포차 등등이 이런 개인정보 도용과 큰 연관이 있는데 이를 만들려면 주민등록번호는 필수로 필요한 정보지요.

안과 진료에 대한 이야기

오늘 안과 진료를 받고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충 예상하고 간데다 일상생활에 아직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별로 충격을 받지는 않았네요. 의사분이 무덤덤한 반응 보인다고 내심 실망을... ;;

하소연(?)은 집어치우고, 그냥 안과 진료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혹시나 안과를 겁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 (치과에 충치 진료받으러 갔는데 진료받으려면 스케일링 해야 한다는 주장(?)에 고통 당하신 경험이 있다면 말입니다 -_-)

스마트폰 성능, 왜 하드웨어만 비교하나

'아이폰 떨고있니?' 성능무장 新스마트폰 '봇물'…지각변동 예고

국내 상황 만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위 기사 제목 보이시죠? 내용 보셨나요? 보지 않아도 됩니다. 기사 제목만 봐도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기사 많이들 봐오셨죠? 주류 언론사나 방송사, 그리고 IT 블로거들이 많이들 쓰는 글입니다.

바로 이런 저런 다양한 고성능 하드웨어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이 많이 나오니 뭐 보다 좋다 이런 식의 내용이지요.

뭐가 문제일까요?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대제국 1.02용 SSG

블로그 분리 원칙에 따라 해당 포스트는 http://renn5d.blogspot.com/2011/07/102-ssg.html 로 이전합니다.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구글코리아에서 주민번호 노출 경고 서비스를 한다네요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1/05/blog-post_20.html

구글코리아에서 주민등록번호가 기록된 페이지를 감지할 경우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경고를 해 주는 시스템을 시범 가동한다고 합니다.

리딩투자증권 개인정보 노출 사례

리딩證 개인정보 유출, DB 관리소홀 탓(종합)

금감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해커들이 정보 유출에 곧잘 사용하는 `구조화질의어(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입력을 차단하지 않아 회원가입한 고객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빠져나갔다.
입력을 차단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설마 그럴리가 있을까요. 표현을 쉽게 하기 위해 이렇게 적었겠지만, 시스템 개발사는 왠지 억울할 듯한 내용이네요.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개인정보와 암호화

요즘들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이슈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적당히 넘길 사안이 아니라 매우 중요하고 큰 문제이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해결하고 벌도 주고 해야겠지요.

요번에는 세티즌이라는 곳에서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고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www.cetizen.com/notice_popup/notice_pop0519.php

주민등록번호와 패스워드 같은 초중요 개인정보는 암호화가 되어있다고 안심하라고 하네요.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NICE가 털렸다고?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518050806152&p=YTN

자신과 관계 없다, 안쓰는 곳이다 해서 무관심하게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 바로 개인정보가 털리는 사건입니다. 자신의 개인정보가 자신이 안쓰는 곳이라고 해서 반드시 없다 라는 건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블로그의 주제와 애드센스

근래 들어 갑자기 돈에 눈이 멀면서 간식비는 벌어보자고 시작했던 애드센스 였건만 하루 순 방문자 200명도 안되는 다른블로그 하나를 운영하면서 절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없는 뇌세포를 뒤적거리며 열심히 글을 짜 내었지만 하루에 껌 한 개 씹을 때 한 달 껌 값 정도를 간신히 벌 정도더군요.

위 블로그는 현재 평일에 대략 150~200명, 주말에 대략 80~100명 선의 방문자가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됩니다. 단, 아무런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을 때의 경우이며 컨텐츠 업데이트가 있을 때는 약간 더 늘어나는 수준입니다.

간식비 정도를 버는 블로그는 방문자가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니 '겨우 하루 1000명 올까 말까예요' 라고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아... 그렇구나... 방문자의 숫자가 차원이 달랐구나...

이 블로그는...

이 블로그는 Seorenn의 잡다한 잡담(...)을 잡스럽게 모을 잡블로그입니다. 그 잡(Job)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_-;;;;;

IT 관련 전문적인(?) 내용은 Seorenn SIGSEGV에만 올릴 겁니다.

아마도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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