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1일 수요일

Google+Everyone

구글+(Google+)가 드디어 초대방식의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정식(아니 구글은 어차피 만년 베타테스트)서비스를 시작하나 봅니다.


+Everyone

100. Anyone can sign up for Google+—no invitation required.
For the past 12 weeks we’ve been in field trial, and during that time we’ve listened and learned a great deal. We’re nowhere near done, but with the improvements we’ve made so far we’re ready to move from field trial to beta, and introduce our 100th feature: open signups. This way anyone can visit google.com/+, join the project and connect with the people they care about.

구글+의 100번째 기능(Feature)업데이트로 모두에게 열린 구글+를 제공하게 되었군요.

우연히 구글 한국 메인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뭔가 색다를 변화가 보입니다. 일부러 로그아웃을 하고 스크린샷을 잡아 봤습니다.


파란색 화살표로 구글+좀 써보세요 라고 애원하는 것 같습니다. -_-;;;

과연 구글+는 페이스북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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