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텔레콤이 주력 모델로 내놨던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다.
갤탭10.1이 너무 안팔리는 모양입니다. 이런 기사까지 나오는 걸로 봐서요.
그런데 이 기사에서는 안팔리는 원인을 전혀 잡고 있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왜 안팔리는지 모르고 있다고나 할까요.
KT와 SK텔레콤이 주력 모델로 내놨던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다.
연일 보수세력의 현 정부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는 먹이감(?)으로 보이나보다. 이번 글도 이 내용의 연장선으로, 아래 기사에서 출발한다. "문재인 정권이 자유시장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