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갤탭10.1 vs 아이패드2…누가 더 낫나
위 기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사양은 갤탭이 월등하다. 갤탭에 부족은 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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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앱은 과제'라니 참 어이없네요. 과제? 단점이겠지요. 월등하게 딸리는 부분이겠지요. 현재 시점에서 비교를 하자면 월등하게 딸리는 부분인데 마치 실드를 쳐 주려는 듯한 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아이패드가 갤탭을 이미 발라버린지 오래입니다. 갤탭은 소프트웨어 부분에선 아이패드1과의 싸움도 안됩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으로 지겹더록(?) 떠들던 내용이라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관련 링크로 대체합니다.
첨언할게요.
갤탭은 그 좋은 사양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태블릿에 최적화 된 앱이 부족하니깐요.
아이패드2는 사양이 갤탭이 비하면 무지 딸립니다. 그런데 그 사양을 100% 활용하는 훌륭한 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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