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기사 이야기

주말동안 쌓인 뉴스 RSS를 보며 하고싶은 말을 몰아서 남겨봅니다.

"아들 걱정마세요!"…전의경 부모 '부대 체험'
이런건 보여주기 행사라고 하지요. 이럴 때 만큼은 평소 때에 비해서 좋게 보이도록 하지요. 외부에 보이는 것이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기에는 무리입니다. 군대 생활 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행사 때와 평소 때 와는 좀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이런 행사 때 체험해 볼 수 없는 내무실 여가시간 등은 어떻게 판단하지요? 구타 행위는 여가시간에도 많이 발생했는데 말입니다.

아이패드, 스마트폰보다 데이터 400% 더쓴다
기사 제목만 보면 아이패드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같은 행위를 할 때 데이터를 더 많이 쓴다 라고 오해할 만한 기사입니다. 실제 내용은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PC를 쓰는 사용자가 많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